솟대문학은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장애인문학지로 1991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 통권 92호를 내고 통권 100호를 향해 새로운 자세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장애문인 작품 뿐만 아니라 장애인문학 이론을 마련하며 우리나라 장애인문학을 자리매김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소리없이 저항하며 큰 울림을 만들어 낸 장애인 작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솟대문학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솟대문학 통권 100호 기록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솟대문학을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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